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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FURNITURE 자연물성과 원시 무늬의 탐미
Kim Dong Won
시간의 텍스처를 담은 오브제_디자이너 김동원
자연의 재료-돌, 벽돌, 나무-는 우리의 시각이 그들의 표피를 뚫고 들어가 물질의 진실성을 신뢰할 수 있게 한다. 자연의 재료들은 그들의 나이를 보여준다. 모든 물질은 시간의 연속체 안에 존재한다. 오랜 기간의 사용으로 나타나는 고색Patina는 건축의 재료에 시간의 경험이 풍부하게 덧입혀진 상태를 의미한다. JUHANI PALLASMAA
디자이너 김동원의 오브제에는 오래된 것들이 지닌 시간의 층이 켜켜이 쌓여 있다. 시간의 텍스처를 살려 물성의 순수를 담아내는 그의 오브제는 정신적 안락安樂을 꿈꾼다.
Kim Dong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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